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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올림푸스, 100-400mm 초망원 포함 로드맵 공식 업데이트





  올림푸스가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에 대응하는 렌즈 로드맵을 공식적으로 업데이트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12-45mm f4.0, 100-400mm f5.0-6.3 및 아직 사양이 공개되지 않은 망원 줌 렌즈가 추가되었다.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를 지지하는 렌즈가 타 시장에 비해 결코 넓지만은 않기에 마이크로포서드 카메라 유저들에게는 특히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100-400mm 망원렌즈는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심지어 이번 업데이트 이전부터 기대를 불러 일으킨 100-400mm 망원 줌 렌즈는 풀프레임 환산 약 200-800mm 로 초망원의 화각대라는것을 알 수 있다. 마이크로포서드 대응 렌즈인만큼 렌즈의 전반적인 크기와 무게는 정말 컴팩트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초망원의 화각에서만큼은 마이크로 포서드가 단연 돋보이기도 하는 이유일 것이다.

  사실 또한가지 돋보이는 부분은 바로 디자인이다. 소니와 캐논의 망원렌즈가 떠오른다 첫인상은
마치 우주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게 된다. 마이크로포서드 특유의 가벼운 느낌이 배제된 강렬한 디자인은 어디가서 밀리지 않는 포스를 자랑할 것 같다. 겉모습 못지 않게 성능또한 기대해볼만 할 것 같다. 렌즈 내 손떨방(초망원인데 없으면 심각하지만)도 지원되며 기본적인 방진 방적 및 영하 10ºC 까지 견딜 수 있는 동결 방지까지 지녔다. 올림푸스다운 튼튼함이다(바디가 버티는데 렌즈가 못버티게 하진 않을 것 같다). 또한 1.25x 텔레컨버터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망원대역인 800mm가 1000mm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하다. 마치 매크로 기능처럼 켜고 끄듯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파나소닉, GH5(s) 및 G9 펌웨어 업데이트... G9의 역주행?

파나소닉 g9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파나소닉이 LUMIX 라인의 주요 바디인 GH5, GH5S, G9 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11월 내에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아무렇지 않게 접하던 중 G9의 내용은 순간 다소 충격적이었다. 일단 보자.

  전체적인 업데이트로는 Profoto 무선 송신기 "Air Remote TTL-O / P" 및 "Profoto Connect-O / P"를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GH5s 및 G9의 AF 성능에 변화가 있다는데, 동물추적 AF를 지원한다는 부분이다. 그 외에는 옵션 및 편의부분의 개선점이 있다. 뭐 별로 눈여겨 볼만한 큰 변화는 없다.

  위의 내용을 간략히 서술한 것은, 스틸 이미지 촬영의 주력 바디였던 G9의 놀라운 변화 때문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4K 30p 4:2:2 10bit 내부 기록 지원
    4K 60p 4:2:2 10bit HDMI 출력 지원
    10bit 휘도 레벨 지원
    VFR 촬영 지원 (FHD 2-180fps / 4K 2-60fps)
    HDR 영상 촬영 지원
    별매 소프트웨어 DMW-SFU1를 통해 V-LOG L 및 WFM 지원

  GH5와의 경계 허물기인가...? 스틸카메라로 밀기 위해 만든 G9에 가능한 영상 성능을 그냥 다 넣었다. 본인들도 답답했던 것일까. 파나소닉은 본격적으로 10bit 레코딩의 보편화를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인다. 캐논과 소니는 언제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GH5 혼자였다면 그러려니 했겠으나, GH5보다 저렴한 G9에서 4:2:2 10bit 레코딩을 지원한다. 아무리 m4/3규격의 바디라지만, 이제는 해줄때가 된 것 같다. 특히나 소니는 가격을 올려서라도 해줘야하지않을까? (비트레이트도 안푸는데...)


(정보 출처 : https://www.43rumors.com/panasonic-gh5-gh5s-and-g9-firmware-update-announ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