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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일요일

A7S3에 대해 말을 아끼는 소니... 와신상담?

a7s2 이미지 검색결과

  2020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작년 한해동안 조용했던 카메라시장이 다시 떠들석해졌다. 캐논의 연이은 혁신과 박차를 가하는 니콘, 조용히 자리를 굳혀가는 파나소닉. 모두 초점은 '영상'에 있다. 캐논에서는 EOS R의 고화소 후속바디가 발표되었고, 니콘은 늦게나마 미러리스와 플래그쉽 바디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 영상은 FX9에 대한 소니 관계자의 인터뷰를 담았는데, 뜬금없더라도 A7S2의 후속 기종에 대한 질문에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소니알파루머스'에서는 그의 답변 중 미래에 훌륭한 카메라가 될것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었는데, 필자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다. 'A7S2의 후속기종이 출시는 되어야 하지만 이전의 기대에는 못미칠것'이라는 느낌이다. 아마 내부적으로 큰 움직임이 없거나, 불확실한 상황이라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물론 이는 추측에 불과하나, 필자는 아직도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A7S3의 스펙에 관한 내용을 말하고 싶다. 소니답게 움직일 것이다. 이제 슬슬 기대치가 낮추어질때가 되어가고 있다.

  충격적인 한가지는, 아무리 그래도 미러리스 최초 8K라는 타이틀을 캐논이 가져갔다는 것이다. 4K혁신의 영광을 소니가 빼앗긴 것이다. 캐논이 시장 흐름에 맞게 빠르게 엔트리급 라인을 정리하고 하이엔드 류의 제품들을 주력으로 전환한 데에는 분명 통찰력이 있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아직 캐논을 다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나, 소니도 4K를 도입할 당시에 비슷한 반응이었다. 이제는 주도권이 캐논으로 넘어갈 때인가? 아니면 소니가 대의를 위해 칼날을 가는 중인 것일까?

  그러던 중, 소니의 새로운 카메라가 발표될 것을 예측하는 소문이 들려온다. 날짜는 2월 25일(화)로 확신하고 있다(https://www.sonyalpharumors.com/rumor-a-new-camera-is-coming-soon-is-it-the-fixed-lens-camera-or-is-there-more/). 날짜는 호언장담 하고 있으나, 아직 어떠한 타입의 카메라인지는 불확실하다. 

  종합해보자면 여전히 모든것에 반신반의다. 소니가 너무 성급했던 것일까? 이제는 소니보다 컨슈머가 성급해져버렸다. 그리고 소니는 그에 만족감을 주지 못하고 있다. 물론 베니스와 FX9는 훌륭하다. 하지만 소비자는 한단계 더 내려와 A7 시리즈에 베니스와 FX9에 대한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소니 a7s3, 이제는 놓아줄 때? 하지만 붙잡을 수 있는 희망...

내ㅜㅛ a7s2 이미지 검색결과"



  더 이상 a7s3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 했으나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com) 에 기재된 문구 하나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소니가 a7s3를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우리는 일명 '소니가이'를 통해 여러 번 확인했다." 라는 말이다.

  솔직히 신뢰가 많이 가지는 않는다만, 몇가지 생각해 볼만한 것은 현재 카메라 시장이 '잠잠하다' 라는 것이다. NAB와 올림픽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일지는 몰라도 연초답지 않게 조용한 느낌을 받는다. 또 한가지는 소니가 CINEALTA 바디인 VENICE를 내놓았고 그 후 PXW-FX9을 내놓았다. 풀프레임 6K 바디의 연속이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우리는 그 다음 아랫 단계의 FE 마운트 바디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a7s3라고 마음 속에서 외칠 것이다. 그리고 그럭저럭 타이밍도 나쁘지만은 않다.

  루머에 따르면, 소니가 4K 60p와 4:2:2 10bit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또한 배터리는 이전대비 증가된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 할 것이고(아마 FZ100) AF가 향상된다는 것이다. 또한 4월 NAB에서 공개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또다른 정보로는 4k 120p와 냉각 팬, A9m2의 AF와 품질을 갖추었다는데 이건 터무니 없다. 흥.

  필자가 조심스레 한가지 또다른 가능성을 제기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 6K 30p 8bit 4:2:0 (150mbps) 및 4K 60p 8bit 4:2:0 (150mbps)
  - 경량화된 S-Cinetone Lite
  - FZ100 배터리
  - 확장 ISO 546,100 (기존 확장범위 대비 1/3 스톱 증가)

  나오면 알겠지 뭐.

(자료 출처 : https://www.sonyalpharumors.com/this-is-what-sony-said-about-the-future-a7siii-it-will-have-4k60p-and-10bit-422-and-exceed-expectations/ )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고해상도를 향한 캐논의 발걸음... 2020년의 EOS R은?

Canon EOS R Mark II 소문 – 가능한 사양 표면 세트

  캐논이 현재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을 중심으로 계속된 개발과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번 발표되었던 EOS Ra에 이어 EOS R mark ii 와 EOS Rs 에 대한 루머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무엇 하나 확실하게 발표된 것은 없으나, 기대해 볼만한 사실은 2020년에 캐논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 그 어떠한 것 하나는 내놓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Canonwatch에서는 여름 전에 두개의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를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 중 하나는 EOS Rs라고 불리는 고해상도 바디라고 추측하고 있다. 적어도 2월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그 윤곽이 선명하지는 않으나, 75MP를 중점으로 구성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1Dx Mark iii와 EOS R의 인터페이스, 듀얼슬롯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까지밖에 없다. IBIS에 대한 언급또한 있지만 아직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캐논의 어찌보면 답답해보일 수도 있는 정책은 현재 무척이나 안정적인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현상에 긍정적이다. 결국 승자는 캐논인걸까?


(자료 출처 : https://www.canonwatch.com/canon-eos-r-rumor-announcement-of-two-bodies-in-first-half-2020-gets-another-mention/)

2020년 1월 6일 월요일

캐논, 1Dx mark iii : DSLR 최초로 내부 5.5K RAW 비디오 녹화 탑재

Canon1DXMarkIII_07

  지난 포스팅에서 B&H에 게시된 정보를 분석한 바, RAW 비디오 내부 녹화에 대한 언급을 확인하기 어려웠으나, 오늘 CINEMA 5D를 통해 1Dx mark iii 에서의 5.5K RAW 비디오 내부 녹화 사실을 확인했다.

  오늘 게시된 정보에 의하면, 다음 세가지 특별한 모드의 영상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고 한다.
  - 1080p 120fps
  - 4K DCI 60fps H.265/HEVC 코덱의 Clog 4:2:2 10bit (Clog 해제시 4:2:0 8bit H.264)
  - 5.5K 12bit RAW 60fps (2600Mbps)

  정말 놀라운 결과다. 더 이상 할 수 있는 감탄사가 없을 것이다. 또한, 추가적인 정보로는 5.5K RAW 녹화 시에는 크롭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이것은 RAW 촬영이므로 당연할 결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4K 압축 녹화시 약간의 크롭이 존재한다. 이것은 리사이징이나 풀 픽셀 리드아웃과 같은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다운샘플링을 통해 기록된다고 한다. 또한 5.5K RAW 녹화에서 볼 수 있듯, 1Dx mark iii 는 20.1MP의 CMOS 센서를 사용한다.

  이것들을 종합해 봤을때, 이번 1Dx mark iii 는 어떤 포지션을 막론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언급된 바디 가격으로는 6,500$. 5.5K 내부 RAW 비디오라는 결과를 보니 비싸다는 생각이 쏙 들어가고야 말았다. 요즘 형편이 힘들다는 니콘에서는 외부 RAW 비디오 출력을 함에도 여기저기서 결과물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으나, 우리는 이전 1Dx mark ii 에서 보여주었던 퍼포먼스를 기억한다. 캐논이 드디어 아니, 다시한번 일을 저질렀다.

  또한 내장된 USB-C와 HDMI 출력 및 더욱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는 아래 CINEMA 5D의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자료 출처 : https://www.cinema5d.com/canon-eos1dx-mark-iii-announced-54k-raw-video-internally/)

2020년 1월 2일 목요일

캐논 1Dx Mark iii, B&H에 업데이트... 출시 임박

Canon EOS-1D X Mark III DSLR 카메라 (본체 만)


  어느 덧 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이 찾아왔다. 그와 함께 우리를 설레게 할 수 많은 카메라가 문앞에 서있다. 그 중 당연 뜨거웠던 1Dx Mark iii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B&H 스튜디오에 바디가 업데이트가 되었다. 물론 아직 사전 주문은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공개된 정보가 있기에 관심을 기울을 수 밖에 없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B&H에 게시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업데이트된 센서와 프로세서, 16fps 뷰파인더 연사 및 라이브뷰 20fps 연사, 4K 4:2:2 10bit 내부 비디오 및 4K 60p 녹화. 기존에 루머에 존재했던 6K와 RAW비디오 녹화의 언급은 없는 듯 하다. 센서는 525개의 포인트를 가진 듀얼픽셀 AF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메모리는 듀얼 CFexpress 슬롯을 지원한다.

  이번 바디가 가지고 있는 '프레스바디' 라는 포지션답게 Wi-Fi 및 Bluetooth 연결과 내장 이더넷 연결, WFT-E9 무선 송신기를 사용하여 기존의 1Dx Mark ii 에 비해 두배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한다.

  아주 디테일한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캐논답게(?) 절제되고 안정적인 바디로써 나올 듯 하다. 기대하던 6K 비디오는 비록 볼 수 없었지만 캐논이 소니보다 먼저 4K 10bit 및 60p를 지원한다는 것은... 캐논이 빠른건지 소니가 늦는건지는 당신에게 판단을 맡기겠다.

  출시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기존 캐논의 정책 상 동일 라인업상의 바디는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었을때 비슷한 가격대의 S1H와의 동영상 성능이 비교될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포지션이 다르니 1Dx에 기대는 걸지 말자. 프레스 바디에서 시네마를 바라는 것은 올바르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듯 하다.

  핵심은 고속 연사와 빠르고 안정적인 실시간 파일 전송이다. 본 포지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므로 여기까지.


(자료 출처 :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512601-REG/canon_eos_1d_x_mark_iii.html/DFF/d10-v21-t1-x995001/SID/EZ)

2019년 12월 27일 금요일

'그' 사진, a7s3 아니었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어가는 출시 여부...



 
  지난 번 글에 이어 같은 배경과 같은 셋팅의 카메라 사진이 추가 업로드된 후, 이 사진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글이 소니 알파 루머스(sonyalpharumors.com)에 기재됐다. 만세!

  필자가 글에서 언급했던 부분이 정면 사진에서 확실하게 드러났다. 뷰파인더 좌측(사진상 우측)에 둥근 무언가는 다이얼이 아닌, 정말 알 수 없는 무언가...로 밝혀졌다. 전반적으로 A7의 외형을 하고 있으나 전면에서 바라본 형태는 정말 알 수 없다. 이 사진은 대체 무엇일까? 더 나아가서, 필자의 바램대로 a7s3는 출시하지 않는 걸까? 위의 사진 속 바디는 조작된 것일까? 과거 어떤 중국 유저가 a7을 라이카로 개조했던 사건이 떠오르게 만든다. 제발 나오지 말아라 a7s3... 그것이 카메라 시장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고 소비자는 루머에 날리는 갈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정보 출처 : https://www.sonyalpharumors.com/personal-note-was-an-idiot-in-realizing-late-a7siii-photos-were-faked/)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칼자이즈,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 ZX1 발표... 왜?

zeiss zx1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Carl zeiss' 사의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 'ZX1')

  광학기술의 명품 칼자이즈가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인 ZX1을 발표했다. 사실 믿고 보는 칼자이즈인만큼 그 퀄리티는 이미 보장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지를 보고 난 뒤 든 생각은, 시그마 'dp Quattro' 의 짧은 버전같다 라는 것이다. 아마 부정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이즈는 자이즈려니 싶다. 사실 자이즈는 '명품렌즈회사' 로 여겨지는 만큼 불안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일어난다.



  우선 컴팩트 카메라인 만큼 판형과 렌즈가 중심적으로 보여질 듯 하다. 센서는 39.5메가픽셀의 풀프레임 센서를 사용했다. 유효화소는 37.4 메가픽셀이다. ISO 감도는 80~51200이다. 왠지 어디선가 소니냄새가 난다. 영상녹화는 4K 30fps를 지원하고, 렌즈는 35mm f2 ~ 22 렌즈를 사용했다. 최소초점거리는 30cm다.

  여기까지가 주로 카메라를 본다 했을때 중심적으로 보게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번 ZX1에는 조금 독특한 점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512GB의 내장 SSD 이다. USB-C도 지원한다. 배터리는 3190mAh이다. 슬슬 짐작이 되지만, 이것은 모바일기기를 연상케 한다. 무려 어도비 포토샵 CC를 지원한다. 소셜미디어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지원한다.

  이미 충분한 카메라 시장에 또다른 경쟁력을 제시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ZX1은 '스마트 카메라' 로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자료출처 : https://zx1.zeiss.com/)

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소니 a7s3??? (소니알파루머스)



(출처 : sonyalpharumors.com / https://www.instagram.com/p/B6AG71hjAMi/)

  소니 알파 루머스(sonyalpharumors.com)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 소니의 새로운 풀프레임 바디인 a7s3로 추정되는 바디의 사진이 업로드 되었다. 아직 진위여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루머에 따르면 4K 120p를 지원하고 냉각 팬이 장착된다는 것이다. 또한 오는 1월 CES 쇼 혹은 4월 NAB 쇼에서 나올것을 기대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한다.

  확실히 이전보다 두꺼운 느낌의 바디로 보인다. 하지만 이내 의문이 들었다. 이것이 진짜인가? 라는 것이다. 지난번 소니의 200-600mm 렌즈 유출 당시에는 미완성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렌즈의 모습이 나타난 이슈였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확실시 되었던 루머였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의문이 든다.

관련 이미지
(좌 : a7r4 / 우 : a7m3)

  이전 바디들을 살펴보자. 먼저 바디의 후면이다.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점은, 유출된 사진의 후면 오른쪽에서 버튼들이 보이는 것 중 가장 윗쪽에서 반짝이는 것이 또다른 버튼의 프린팅인지, 혹은 조이스틱이 빛에 반짝이는 것인지이다. 빛의 방향으로 보았을때 빛에 반짝이는 것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또한 LCD모니터는 바디에 붙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면이 많이 돌출되어있어 뷰파인더와 LCD 사이의 틈이 경사면으로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또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은 돌출된 뷰파인더 왼쪽에 회색으로 동그란 것이 빛에 반사되어 밝게 보이는 다이얼인지 라는 것이다. 따로 이미지 처리를 하지 않는 이상 다이얼일 것이라고 추측된다.

a7r4 port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관련 이미지


(좌 : a7r4 / 우 : a7m3)

  이번엔 포트를 살펴보자. 척 보면 알 수 있다. 바디 앞쪽으로 위치한 포트에는 마이크와 모니터링 단자가 위치해있고, 뒤쪽으로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멀티 단자와 hdmi 단자로 추정되는 것이 위치해있다. a9과 비교는 말할 것도 없다. a9에는 lan 포트가 있을 뿐더러, 바디 뒷면에 위치한 다이얼에 프린팅이 다르다. 따라서 이것은 정말 새로운 바디가 맞다는 것이다. 적어도 현재 사진으로써는 그렇다. 아마 돌출된 부분에 팬이 위치해 있다면, 열을 바디의 아랫쪽으로 방출할 것 같다.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소니가 a7s3를 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출시한다면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기술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틀렸었다. a7s3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것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것이 정말 단순히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펙늘리기 식의 바디는 소니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도 이야기 했었다. 아직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선명해져 가는 것은, a7s3의 존재이다.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모습이 드러났다면, 이제는 소니의 새로운 기술 혁신에 기대를 걸어본다.


(자료 출처 : https://www.sonyalpharumors.com/leaked-is-this-the-first-image-of-the-new-sony-a7siii/)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미러리스를 통해 다시한번 고화소에 도전하는 캐논?

eos 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캐논 사의 주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

  캐논이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든 후 'EOS R' 라인을 주력으로 밀고 있다. 과거 캐논의 풀프레임 DSLR인 'EOS 5D' 시리즈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때, 고화소 바디인 'EOS 5Ds' 를 출시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그러한 것일까? EOS R이 미러리스 시장을 비집고 들어감에도 그간 쌓아온 내공으로 어느정도 입지를 차지했다. 비록 왕좌를 얻지는 못했으나 캐논에게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 듯 하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캐논이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핵심은 75mp와 다이나믹 레인지에 초점을 맞춘 센서, 플래그쉽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춘다고 한다. 확실한 내용은 아니나, 캐논이 잘 밀지 않았던 천체촬영 바디인 'EOS Ra'까지 내놓은 걸 보면 고화소 바디가 먼저 나오지 않은 것이 더 이상할 수도 있다.

  만약 소문대로 캐논이 75mp를 제대로 구현해낸다면 DR은 무조건 확보되어야한다. 중형센서도 아닌 소형 풀프레임 센서에서 75mp라면 화소의 수광량은 대폭 줄어들어 밝기 디테일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을 수 있다. 최근 소니가 발표한 61mp의 a7r4 조차도 약간의 호불호가 존재하기에 초고화소 바디에 먼저 뛰어든 소니를 보고 캐논은 그 몇몇의 단점을 보완해내야만 할 것이다.

  이것이 과거 5D의 영광을 기리기 위해 'EOS Rs'이오스 러시아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하고 그것이 캐논다울 것이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2020년 초인 2월즈음에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자주 언급되지 않던 루머인만큼 그 윤곽이 또렷해지기만을 기다린다.

(자료출처 : https://www.canonwatch.com/canon-eos-rs-rumor-possible-specifications-leak-75mp-mentioned-again/)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이제는 a7m4...? 추가적인 GM 광각렌즈?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 a7s3에 큰 기대를 하기보다 a7m4에 기대를 거는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겼다. 이제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체념에 이르른 듯 a7m4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소니알파루머스(sonyalpharumors.com)에서 2020년 초에 새로운 GM 광각렌즈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이것조차 정확하진 않지만 단렌즈인지 줌렌즈인지 조차도 알 수 없다. 소니가 입을 열지 않은 이상 사실 아무것도 알 수 없으나 최근 소니가 너무나도 조용하기 때문에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사람들은 크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이어서 2020년 2월에 a7m4가 릴리즈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지만, 정보를 얻기 바란다는 말 뿐 아직까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바디장사에는 장난을 치기 시작한 소니가 과연 렌즈에도 손을 댈것인지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정도로 정신을 놓은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한가지 기대해볼만 할 것은, 2020년에 a7m4를 출시할 가능성 자체는 꽤나 가능성 있어보인다. 또한 동시에 새로운 GM 렌즈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고, 그만큼 기대도 부담도 변화가 보이는 듯 하다. 파나소닉의 승일까?


(자료출처 : https://www.sonyalpharumors.com/rumor-sonys-next-announcement-might-give-us-a-fast-gm-wide-angle-lens/)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말도 안되길 바라는 소니 a7s3

a7s2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언제나 논란의 중심이 되는 소니의 a7s3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실 하기 싫었다. 근데 그냥 한다. 지금은 새벽이니까.

  소니 알파 루머스(sonyalpharumors.com)에 a7s3 관련 글이 업데이트 되었다. 지금까지 정보를 합해보았을 때, a7s3는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 이라는 것이 전제되어있다. 따라서 현재 가장 큰 비교 대상인 Panasonic 사의 'S1H' 풀프레임 미러리스 바디 그 이상의 스펙을 모두가 바라게 되었다. 이것은 곧 '냉각장치'와 '4K 120p'를 탑재할 것 이라는 루머로 이어졌다. 그 후 a7s3에 대한 루머가 사그러들때즈음, 소니는 FX9을 발표했다. 한쪽에서는 다시 a7s3를 외쳤으나, 사실 모두들 지쳤다.

  이번에 올라온 루머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신뢰도가 높지는 않다). 4K 120p, 36MP, 글로벌셔터 5.9K 촬영 지원. 혹 누군가는 수정된 FX9의 센서 탑재, 4K 60p, 10bit, S-Cinetone, 듀얼 iso, 터치스크린이다. 사실 이제는 입아프다. 너무 많이 들어서 이와 같은 스펙이 높은건지도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귀에 못이 박힐 것 같다.

  이제 필자의 의견을 열어보겠다. 어쩌면 작년즈음이었을까? a7s3에 대한 소식이 처음 들려왔을 때 말이다. 처음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신경 쓸 이유가 없었다. 사람들의 말도 안되는 기대가 커지기 전까진 신경쓰지 않았다. 그리고선 온갖 a7s3에 대한 기대가 커지기 시작하고, 필자가 처음 내놓은 의견은 하나였다. "a7s3 안나온다" 사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왜인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올라온다. 이유는 소니가 요즘 이상해보여서이다. 잡담은 미루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a7 라인업의 s 바디는 무엇일까? 아니, 우선 a7 라인업이 무엇일지 살펴보자. 제 아무리 영상 기능이 들어갔고, 경계가 약해졌다지만 결국에 미러리스는 스틸카메라다. 근본적으로 사진기라는 뜻이다. 영상 기능을 바라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나, 일단 사진기라는 전제 하에 들어가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파나소닉은 대놓고 영상기기라며 출시한 바디가 상당하다). 또한, a7s 라인은 감도에 대한 스펙을 극대화시킨 바디이다. 모두 알다시피 a7r은 화소가 주력인 바디이다. 따라서 R 시리즈의 경우에는 그 뜻을 잘 지켜와 61mp에까지 이르렀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했을때, 정상적이라면 소니는 현재 a7s2 기준으로 확장감도 409600 이상의 감도를 가진, 또한 노이즈 억제력을 가진 a7s3를 내놓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터무니없는 영상 기능을 요구한다. 왜 그런 것일까?

  우선 소니가 a7s 라인을 내세울때 항상 하는말이 '최고의 영상 품질'이다. 따라서 a7s3가 영상 카메라로 출시될 것을 기대하는 것이 허무맹랑한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았을때, a7s 라인을 영상 특화로 만든 것이 아니라 a7s 라인의 특징이 영상 촬영에 적합하다 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든다. 물론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말이다. 먼저 핵심인 센서를 살펴보자. a7라인업은 모두 동일한 풀프레임 규격을 가지고 있다. 그랬을때, 센서의 차이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도 있겠지만 가장 큰 특징을 말하라면 '화소'일 것이다. 그렇다면 고화소 바디인 a7r 라인은 왜 사진 바디로써 적합하다고 말하고 a7s 라인은 영상 바디로써 적합하다고 말하는 것일까? 또한 베이스가 되는 a7은 사진과 영상 겸용으로 알려지게 되는 것일까? 기록되는 결과물을 떠올려보자. 사실상 이 모든 카메라는 사진을 위한 바디들이다. 따라서 사진을 찍을때에는 센서의 모든 면적과 화소를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사진을 찍을때 센서를 덜쓰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보자. 영상의 경우에는 어떨까. 현재 4K가 많이 보편화 되긴 했지만 여전히 FHD 해상도가 주로 자리잡고 있다. FHD 해상도는 약200만 화소에 그치고 UHD(4K)의 경우에는 약800만 화소에 그친다. a7r4 / a7m3 / a7s2 를 비교했을때, 각각 6천 1백만 화소 / 2천 4백만 화소 / 1천 2백만 화소를 가지고 있다. a7r4를 사용해 4K 영상을 촤라영한다면 5천만 화소 이상을 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누군가는 a7m3가 6K를 4K로 압축하는 '풀픽셀 리드아웃'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고 말할 것이다. 맞다. 하지만 문제는 단순히 센서를 모두 사용한다고 해결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애초에 진짜로 6K를 녹화해서 4K로 변환하는 것과 풀픽셀 리드아웃으로 끌어오는 것이 다르다는것은 당연하게도 알것이다. 만약 차이가 없다면 6K를 녹화할 일도, a7m3에서 6k 녹화가 안될 일도 없다. 또한 앞에서 말했다시피 위 시리즈들이 아직까지도 사진 / 영상+사진 / 영상 전용 바디라고 불리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일까?

  했던 말 또 하는 것 맞다. 정답은 화소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려고 한다. 핵심은 화소의 크기이다. 동일한 면적 상에 많은 화소가 들어가게 되면 화소의 밀도는 높아지게 된다. 곧 화소의 면적이 작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수광량의 차이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포지션을 나누는 기준이 될 수 없다. 6K를 압축한 a7m3의 경우에 실제로 a7s2와 비교해보면 디테일적인 차이가 생긴다. 분명 a7m3의 선명도가 더 높다. 그럼 당연히 a7m3가 좋은것이 아닌가 싶을 수 있겠으나 선명도 뒤에는 그림자가 있다. 수광량이 아무래도 조금 더 떨어지는 a7m3에 비해 a7s2의 암부를 비교해보면 a7s2의 암부 디테일과 데이터가 다르고 a7s2가 더 밝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역설적으로 그렇기때문에 암부가 어둡고 명부가 밝게 표현되는 a7m3가 화질이 더 좋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후반작업을 고려했을때 a7s2의 데이터가 더 많고 조정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것은 부정할 수 만은 없다. 무작정 raw로 촬영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는 영상의 특성상, 후반작업을 고려했을때에는 a7s2가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느낀다. 따라서 어떻게 보더라도 영상을 촬영할 때 적합한 바디는, 촬영되는 영상의 해상도와 센서의 화소 수의 차이가 적은 바디 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영상 촬영 기기들도 무작정 고화소를 추구하지 않고 촬영될 해상도 만큼의 화소를 사용했던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2천 4백만 화소의 a7m3가 사진+영상 바디 라는 것은, VDSLR 시대가 지나며 영상을 촬영하기에 손실이 적은 화소와 사진으로써의 요구 화소의 중첩지점이 2천 4백만 화소 안팎으로 굳어진 것의 이유가 크다고 본다. 실제로 대다수의 영상 기능을 지원하는 사진기의 경우 2천 4백만 화소 부근에 형성되어 있다. 물론 수광량에서도 이유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가 조금 샜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로써 a7의 각 시리즈가 가지는 특징이 어느정도 정리되었으리라 본다. 우리가 a7s3에서 기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a7r4가 발표될때에 들었던 생각은 하나다. "소니가 8K를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일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 후 FX9이 발표되었다. 왠지 모르게 파나소닉의 S1H를 의식한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항상 소니는 생각 이상의 것을 보여주었지만 그것이 기대하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혁신이었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문득 a7s3의 초기 루머가 수면에 올라왔을때 든 생각이 다시 들었다. 소니가 a7s 시리즈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였다. 고화소를 향해 뻗어가는 행보를 보인 소니가, 이미 따라올 상대가 없는 고감도 바디에 투자할 이유는 느껴지지 않았다.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으로 사실상 동급 최강의 바디인 a7s2 이후에, 또다른 초 고감도 바디를 내놓을 이유는 납득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a7s2는 사진카메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얼마 가지 않아 깨지기 시작했다. 중구난방 하더라도 나름의 체계를 가진 소니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카메라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a6100과 a6600의 발표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왜 내놓은 거지 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 오만과 자만이 느껴지면서 문득 라인업 따위 집어치우고 장난칠 것이라면, 더이상의 a7 시리즈의 의미는 남아있지 않겠구나 싶었고, 단순히 잘팔리는 카메라에 눈뒤집힌 소니라면 a7s3는 가능해 보였다. 센서 하나만 믿고 가기에는 소니의 미래가 불분명하다. a7s3가 출시된다면 그것은 소니의 최후의 발악이요 곧 소니의 몰락을 알리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카메라시장의 역사 속에서, 시대가 바뀜을 알리는 신호가 항상 존재했다. 그것은 바로 장난질이다. 그 안에서 살아남는 것은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가는 혁신이고, 소니는 그 혁신의 중심에 있었다. 흐름을 타지 못하고 쫒기는 순간 무너진다. 펜탁스처럼 디지털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술이 막바지에 왔다고 느껴지는 이 때에, 카메라 회사들은 대동단결하여 장난질을 시작했다. 몇몇의 제조사는 정신을 차리고 흐름의 안정을 찾아가려 한다. 누군가는 왕좌를 만끽하며 소비자를 기만한다. 하지만 아직 믿음을 놓진 않을 것이다. 소니는 항상 예상치 못한 혁신을 보여주었다. 나는 a7s3의 의미가, 소니 왕국의 몰락이 아닌 새로운 혁신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 그것이 a7s3라는 이름이 아니라면 더더욱 좋다. 미놀타의 알파 딱지를 포기해도 좋으니 혁신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마무리를 지어보자. a7시리즈가 여태 그래왔듯 외형적 변화는 미미할 것이다. 따라서 a7s3에 방열판이 생긴다면 소니가 드디어 미친거다. 터무니없는 영상 스펙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소니는 잃을 것이 너무나 많다. 떠도는 36mp의 새로운 센서는 a7m4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는것이 차라리 맞지 싶다. 풀프레임 3천 6백만 화소의 화소 면적은 절대 넓은 것이 아니다. s 시리즈를 해치지 않는 이상 기대하지 말자. 소니라면 내장 10bit는 너무 과하다. 나중에 업데이트를 하거나 외부 레코딩까지는 기대해볼까 싶다. 4k 120p... 머릿속에서 지우자.

  a7s3는 본래 사진기기다. 따라서 그냥 출시 자체가 안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출시된다면, 우리가 기존에 기대하던 기능 외의 혁신을 보여줄 것으로 추측해본다. 결과는 둘중 하나다. 소니의 혁신, 소니의 몰락. 이는 소니의 움직임에 따라 달렸다. 시대를 이끌어갈 것인지, 쫒기고 쫒겨 무너질 것인지. 정신 차리자 소니. 캐논과 파나소닉이 이를 물었다. 라이카도 팔짱을 풀고 니콘도 견제하고 있는 시대다.


2019년 11월 18일 월요일

캐논의 새로운 EOS M 시리즈 바디 소문?

eos m50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사진 : Canon 사의 EOS M50 미러리스 카메라)

  캐논이 'EOS R' 라인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EOS M' 시리즈의 두자리 바디인 M50의 후속 모델 'EOS M50 mark ii' 혹은 'EOS M60' 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사실 그냥 만드는 김에 크롭 라인도 채우는 것 같다. 하지만 최근 EOS R 시리즈에 집중하면서 렌즈마저 RF 마운트 위주의 개발이 진행되는 가운데, EF-M 마운트의 바디에 기대를 거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에 의문이 든다.

  소문에 따르면 곧 공개될 캐논의 미러리스 바디는 32.5mp APS-C 센서를 채용, DIGIC 8 탑재, UHD 30p / 24p, FHD 120p 를 탑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내년 20년 9월에 발표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2020년의 흐름에 충족할만한 바디일지는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 물론 절대 확실한 정보도, 신뢰할만한 정보도 아니다. 가능성이 매우 낮다. 그런데 걱정되는 것은 진짜로 캐논이 이렇게 내놓을 것 같다는 한편의 확신아닌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논이 보급라인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 것 처럼밖에 안보인다. 그래서 이제는 딱히 기대도 관심도 없으나, 그렇기에 차라리 상위 기종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도 드는 듯 하다.



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갑분캐' 갑자기 분위기 캐논... EOS Ra 발표

모든 것 (Canon EOS Ra, PowerShot SX420, IVY REC, RF 50mm F / 1.2L 등)

  캐논이 노크도 안하고 카메라를 내놓았다. 왜 내놓았는지는 알 수 없다. 'a'라는 글자에서 볼 수 있듯 이는 'EOS R' 라인업의 카메라로, 천체사진가(Astrophotographer)를 위한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스틸 사진을 위한 혹은 영상 촬영을 위한 바디와 비교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냥 궁금하니까 보려고 한다.

  아무리 천체 사진을 위하였더라도 기본적으로 'EOS R'을 기반에 두고 있기 때문에 될건 다 된다. 약 3,03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와 DIGIC 8 엔진은 4K 촬영을 가능케 한다. 그런데 영상 촬영이 풀프레임 영역을 모두 사용하는 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역시 캐논인가..?

  그렇지만 C-log 사용시 외장 10bit / BT.2020 출력이 가능하다고 한다. (캐논과 파나소닉이 움직일 수록 소니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이제는 캐논도 피킹은 당연하고, 조리개는 1/8스톱까지 부드럽게 설정된다. 바디와 연동되어 기존의 이미지 스테빌라이저(IS)기능도 더욱 향상되었다. 마냥 사골센서 라는 비운의 별명에 밀려 억지부리는 듯한 캐논으로 이미지가 굳어져가는 느낌이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캐논도 타사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캐논만의 장점이 보인다. 나름의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새롭게 추가된 Fv모드는 각 노출설정을 오토/매뉴얼 별도 설정 가능하다. 'EOS R' 라인을 잇는 바디 답게 알찬 기능들이 있다. 단순히 천체사진용 카메라라고하여 정말 천체사진빼고 다 빼버린 그런 장난은 안쳤다는게 다행이다.

  하지만 확실한 포지션은 '천체사진'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천체사진 위주로 촬영하는 작가가 들고다니며 다른 용도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해 보인다. 다만 무언가 아쉬운 것은, 오로지 '천체사진'을 위한 정말 전문적인 느낌보다는 다소 범용적인 바디인듯한 느낌을 준다. 이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다만 무언가 애매해보이는 느낌을 준다. 천체사진에 강한 기능이라고 말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천체사진에서 주로 사용하는 저감도 iso 100~200은 물론이고 블러 없이 촬영하는 1600~3200까지도 안전하게 촬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저소음 셔터로 쇼크를 줄여 흔들림 없는 천체사진이 촬영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라이브뷰 30x 확대로 정밀한 포커싱이 가능하다고한다. 그런데 이것들은 천체사진만을 위한 기능처럼 느껴지지 않는것이 문제다.

  물론 특화된 기능도 존재한다. 항성에서 방출되는 Ha파장에 대응하는 IR필터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천체의 파장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일듯 하다. 그리고 이로인해 일반 사진에서 사용하기에 컬러 밸런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분명 이것이 가장 큰 차이점일 듯 하다. EOS R과 비교했을때 천체에서 방출되는 스펙트럼이 더욱 선명하고 디테일하게 표현된다고 한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것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신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혁신적인 바디가 아닌, 'EOS R' 라인을 완성하는 하나의 바디일 뿐이라는 것이다.

  니콘은 그렇다 쳐도 SLR 라인도 먹여살리는 캐논으로써 이같이 미러리스 시장에 투자하는 상황에서 두개의 다른 형태의 카메라를 각각 어떻게 살려낼지가 관건인 듯 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캐논은 항상 깔끔하다 라는 것 같다. 헤드폰 단자 하나 넣고 빼는걸로 기종이 바뀌는 라인업 지저분한 옆동네와는 다르다. 팀킬할까봐 안에서 돌리는 옆동네와는 다르다. 깔끔하다. 캐논은 그렇다.

(자료 출처 : https://www.canon-ci.co.kr/product/Mirrorless/rf_mt/EOSRa/content/NPAB799885)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파나소닉, GH5(s) 및 G9 펌웨어 업데이트... G9의 역주행?

파나소닉 g9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파나소닉이 LUMIX 라인의 주요 바디인 GH5, GH5S, G9 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11월 내에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아무렇지 않게 접하던 중 G9의 내용은 순간 다소 충격적이었다. 일단 보자.

  전체적인 업데이트로는 Profoto 무선 송신기 "Air Remote TTL-O / P" 및 "Profoto Connect-O / P"를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GH5s 및 G9의 AF 성능에 변화가 있다는데, 동물추적 AF를 지원한다는 부분이다. 그 외에는 옵션 및 편의부분의 개선점이 있다. 뭐 별로 눈여겨 볼만한 큰 변화는 없다.

  위의 내용을 간략히 서술한 것은, 스틸 이미지 촬영의 주력 바디였던 G9의 놀라운 변화 때문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4K 30p 4:2:2 10bit 내부 기록 지원
    4K 60p 4:2:2 10bit HDMI 출력 지원
    10bit 휘도 레벨 지원
    VFR 촬영 지원 (FHD 2-180fps / 4K 2-60fps)
    HDR 영상 촬영 지원
    별매 소프트웨어 DMW-SFU1를 통해 V-LOG L 및 WFM 지원

  GH5와의 경계 허물기인가...? 스틸카메라로 밀기 위해 만든 G9에 가능한 영상 성능을 그냥 다 넣었다. 본인들도 답답했던 것일까. 파나소닉은 본격적으로 10bit 레코딩의 보편화를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인다. 캐논과 소니는 언제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GH5 혼자였다면 그러려니 했겠으나, GH5보다 저렴한 G9에서 4:2:2 10bit 레코딩을 지원한다. 아무리 m4/3규격의 바디라지만, 이제는 해줄때가 된 것 같다. 특히나 소니는 가격을 올려서라도 해줘야하지않을까? (비트레이트도 안푸는데...)


(정보 출처 : https://www.43rumors.com/panasonic-gh5-gh5s-and-g9-firmware-update-announced/)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시그마의 공격, 24-70mm Art 렌즈 정식 공개


(사진 출처 : sigma-global.com)

  시그마가 확실히 강해졌다는 느낌을 주는 첫인상을 가지고 등장한 24-70mm f2.8 DG DN Art 렌즈가 정식으로 발표됐다. 시그마 fp와 새로운 24-70mm 아트렌즈의 조합이 담긴 이번 컨셉 사진에서 볼 수 있듯, 풀프레임 FE마운트와 L마운트 대응 렌즈이다. 시그마 fp의 스펙 외의 성능이 확실하게 입증되진 않았으나, 렌즈 라인업에서나 L마운트를 사용하는 시그마, 파나소닉, 라이카에서나 이젠 더이상 그저 서드파티에 지나지 않는 시그마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다. 소니가 쉽게 망할 일은 없다만 그래도 긴장해야할 듯 하다.

  각설하고, 새로운 아트렌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어쩌면 아트렌즈라는 라인업에 어울리기 어려운 화각일 수 있다. 하지만 뒤집어 말해, 그만큼 집중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캐논의 L렌즈, 소니의 GM렌즈와 겨루기 위해 나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언뜻 보았을 때 24-70mm 답지 않다고 느껴진다. 워낙 기술이 발달해서일지 몰라도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광학 전문가가 아니다) 가장 공들여서 내놓는 Art 라인업인만큼 광학적인 성능은 이제 믿고 보게 되었다. 이제 옛날의 시그마는 잊혀진지 오래다.

  이번 발표된 시그마 24-70mm f2.8 DG DN Art 렌즈는 19년 11월 중순, 미국 대리점부터 제공된다고 한다. 아직 가격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이 렌즈로 촬영된 이미지를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공식 자료 : https://www.sigma-global.com/en/lenses/cas/product/art/a019_24_70_28/)


2019년 11월 5일 화요일

새로 출시될 시그마 24-70mm f2.8 렌즈의 스펙?



(사진출처 : Sonyalpharumors.com)

  올해 중순, 시그마가 소니 FE마운트 대응 아트렌즈의 대거 출시를 예고했을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시그마 24-70 f2.8 A 렌즈가 오늘 6일 공개될 것이라고 소니 알파 루머스(Sonyalpharumors.com)에 루머가 올라왔다.

  이어서 공개 직전, 전체 사양을 받았다는 루머가 올라온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렌즈 구성 : 15군 19매
    화각(도) : 84 - 34
    조리개 : 11날 원형조리개
    최소 조리개 : f22
    최소 초점거리 : 18 - 38cm
    최대 배율 : 1:2.9 - 1:4
    필터 직경 : φ82mm
    길이 : 122mm
    무게 : 835g

  이는 소니 24-70mm GM 렌즈보다 조금 더 작고 가벼운 정도라고 한다. 가격은 정확하지 않으나 캐논의 동일 사양 렌즈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소니 GM보다는 저렴할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24-70화각이 계륵이라 하더라도 영상인에게는 결코 포기하기 어려운 렌즈일 것이다. 정확한 내용은 정식 공개가 되어봐야 알겠으나, 현재까지로 보아 소니 FE마운트 대응 렌즈로써는 가격적으로도 좋은 선택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제 옆동네 탐론에서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 Art렌즈 라인업이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을 것이고, 시그마는 그 기대에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캐논, 드디어 정신 차렸다? 어쩌면 캐논이 건재했던 이유... 신규 렌즈 특허

EOS R 시스템 용 RF 24-80mm F / 4 렌즈에 대한 Canon 특허

  한동안 잠잠했던 캐논이 기다렸다는 듯 일을 하나씩 벌리고 있다. 물론 예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으나, 타사에 다소 묻히는 경향이 생겼던 것은 쉽게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캐논은 '듀얼 센서 카메라' 및 RF 마운트의 50mm f1.4, 14-28mm f2, 24-80mm f4 렌즈 특허를 출원했다. 광학의 캐논다운 결과다.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들의 출시가 확정된 것은 아니나, RF마운트 렌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부분들인 만큼 출시를 기대하게 만든다.


  1. RF 50mm f 1.8

    초점거리    : 48.70 
    F-값          : 1.85 
    반 화각      : 23.95
    이미지서클 : 21.64
    렌즈 길이   : 58.55
    백 포커스   : 20.94 > 20.15 > 16.48 < 19.38


  2. RF 14-28mm f 2

    초점거리    : 14.42 < 19.78 < 27.16

    F-값          : 2.06 = 2.06 = 2.06
    반 화각      : 56.32 > 47.56 > 38.54
    이미지서클 : 21.64 = 21.64 = 21.64
    렌즈 길이   : 164.32 > 150.29 >146.47
    백 포커스   : 16.13 = 16.13 = 16.13


  3. RF 24-80mm f 4

    초점거리    : 24.72 < 48.09 < 82.45


    F-값          : 4.12 = 4.12 = 4.12
    반 화각      : 41.19 > 24.22 >14.70
    이미지서클 : 21.64 = 21.64 = 21.64
    렌즈 길이   : 119.50 < 134.52 < 149.55
    백 포커스   : 13.50 < 18.71 < 22.73


  4. RF 24-130 f4

    초점거리    : 24.72 < 63.46 < 131.00


    F-값          : 4.12 = 4.12 = 4.12
    반 화각      : 41.19 > 18.83 > 9.38
    이미지서클 : 21.64 = 21.64 = 21.64
    렌즈 길이   : 137.50 < 168.92 < 200.33
    백 포커스   : 13.50 < 24.03 < 28.27

정보 출처 : canonwatch.com

  이번 특허에서 중점적으로 볼만한 부분은 아마 줌렌즈들의 고정 조리개값이 아닐까 싶다. 미러리스다운 선택일까? 어쨋든 앞으로 더 발표될 렌즈들에 대한 기대는 멈출 수 없다.

  단순 물량공세나 기능으로 장난치는 전략이 아닌, 고가형 렌즈를 파고드는 어쩌면 캐논다운 전략이 현재의 시장에서는 더욱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하여 모든 유저들이 캐논으로 기변할 것은 아니라지만, 각자의 방향으로 전략을 펼칠때에 이제는 누가 살아남느냐의 문제일 듯 하다. (이제 소니는 변화를 보여달라.)



캐논, 결국 24fps에 굴복... EOS RP와 90D 펌웨어 업데이트

캐논 eos rp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캐논이 최근 출시한 알 수 없는 24p 옵션 제거 바디인 EOS RP와 90D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 1.4.0(RP)과 1.1.1(90D)을 출시했다. 30fps(29.97) 이상을 고수하겠다는 어이없는 결정이 틀림이 증명되듯, 이번 펌웨어에는 대놓고 24fps(23.976)을 내세웠다.


  EOS RP 펌웨어 1.4.0 다운로드 

  EOS 90D 펌웨어 1.1.1 다운로드


  업데이트된 펌웨어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당연 핵심은 24p에 대한 업데이트인데, 기존 4K 촬영을 지원하던 90D에서는 FHD와 4K에 대한 23.98p 옵션이 주가되었고, RP에는 FHD에 대한 23.98p 옵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에 EF 85mm f1.8 및 EF 100mm f.2 렌즈를 사용할 때 발생하던 오류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다는 소식이다.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 캐논이 이번 업데이트로 내린 결정은 EOS RP와 90D에 대한 선택 폭이 오히려 높아졌다고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제발 앞으로는 24p 안넣는 그런일은 벌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캐논 1DX Mark III 에 대한 추가 정보?

1dx mark 3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캐논 루머스(https://canonrumors.com)에서 1DX Mark III의 이미지를 보았다는 사람이 추가 정보에 대한 소식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그는 배터리 수명이 이전 버전(1DX Mark II)보다 훨씬 뛰어나고, 무음셔터의 소음과 라이브뷰 Eye AF의 성능이 좋다고 언급했다. 또한 AF-ON 트랙 패드는 빠르고 정밀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추가로 정확한 해상도와같은 세부 정보는 알 수 없으나 계속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본 내용은 CR2 등급으로 아주 신뢰할 수는 없으나 어느정도의 가능성은 염두해둘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언급된 RAW 비디오 촬영과 같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만큼 이번 기기에 대한 기대는 놓을 수 없으나, 이전 라인업의 가격과 유사하게 출시될 경우 1D라는 바디의 포지션이 프레스를 위한 것의 비중이 큰 만큼 타 사진작가나 영상촬영자에게는 결코 쉽게 다가가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일본 신문 기사(https://newswitch.jp/p/19804)에서는 2020년 초에 출시될 것을 언급했다.

(원문 : https://www.canonrumors.com/more-information-on-the-1dx-mark-iii/)


2020년 초까지 새로운 소니 카메라 발표 없다?



  소니 알파 루머스(https://sonyalpharumors.com)에 소니가 새로운 카메라 코드를 등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루머 포스팅이 올라왔다. 지금까지를 보았을 때 다음 발표는 2월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니 알파 루머스의 원문에서는 2월에 보게될 새로운 카메라를 투표중이다. 아래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문 : https://www.sonyalpharumors.com/rumor-no-new-camera-til-early-2020-next-announcement-in-february/)